[초청의시간]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하나님은 우리 인간의 수고와 노력이 들어간 것을 받기 원치 않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한국 교회가 거꾸로 신앙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하실 일을 내가 잡고 수고하므로  “일을 아니할찌라도 경건치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 라는 예수님 은혜를 입을 수 없습니다. 나는 당신에게 달려있지 내 수고나 노력은 아무 가치가 없다고 예수님께 맡기고 쉴 때 “일을 아니할찌라도 경건치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 라는 이 말씀이 임할 줄 믿습니다.
사람들은 이미 주께서 우리 죄를 해결해 놓았는데 내 마음에서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주께서 그 죄를 인정치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 (롬 4:8) 라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자가 복있는 자이고, 하나님이 다 이루어놓은 것을 내가 하려고 하는 것이 하나님을 무시하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믿음으로 받아들일 때 복된 자가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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