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 사함의 기쁨’과 ‘구원의 확신’을 전하며 전 세계 기독교를 선도하는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가 인천, 광주, 대구, 대전에 이어 2022년 상반기 마지막 일정으로 서울에서 성황리에 개최 되고 있다.
지난 23일부터 오는 27일(금)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매일 오후 7시 30분, 오전 10시 30분 두 차례, 총 9차례 박옥수 목사의 성경 세미나가구원 받길 원하는 많은 신도들의 참여로 뜨겁게 진행 되고 있다.박옥수 목사는 미국을 비롯한 각국 기독교계와 언론에서 ‘코로나 시대 가장 영향력 있는 복음 전도자’로 주목받았다.행사를 주관하는 기쁜소식선교회 관계자는 “코로나 팬데믹 시기를 지나며, 박옥수 목사의 설교가 미국 등 각국 기독교계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이번 성경세미나를 통해 전 세계 각국에 전해진 정확한 죄 사함의 복음, 성경에 나타난 ‘영원한 속죄’를 받아들이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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