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 사함의 기쁨’과 ‘구원의 확신’을 전하며 전 세계 기독교를 선도하는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가 인천, 광주, 대구, 대전에 이어 2022년 상반기 마지막 일정으로 서울에서 개최된다.
23일(월) 저녁부터 27일(금)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성경세미나는 매일 오후 7시 30분, 오전 10시 30분 두 차례, 총 9차례 박옥수 목사의 성경 강연이 진행되며, 강연에 앞서 그라시아스합창단이 특별 찬양을 한다.
지난 2년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온라인으로 개최돼왔던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는 125개국 662개 방송에서 중계(2021년 10월 기준)하며 ‘코로나 시대 전 세계에 소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성경세미나’로 주목받았고, 코로나19 팬데믹의 완화와 함께 다시 대면 행사로 참석자들을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