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년간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온라인으로 개최해 왔으며, 125개국 662개 방송에서 중계(2021년 10월 기준)해 주목받았다.
올해 5월부터 코로나19 거리두기 정책이 완화되면서 인천(8일~11일), 광주(12일~14일), 대구(15일~18일), 대전(19일~21일), 서울(23일~27일) 등 전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세미나를 개최한다.
박 목사는 기쁜소식선교회를 설립해 국내를 비롯해 해외 100개국 지교회를 통해 활발하게 선교활동을 하고 있으며, 2017년 3월 미국 뉴욕에서 기독교지도자연합(CLF)을 설립하고 각국 기독교 교단 지도자들과 함께 교리와 교파를 떠나 오직 성경 말씀으로 교류하고 있다.
더불어 2020년 코로나 팬데믹의 시작과 함께 온라인으로 활발한 선교활동을 해 온 박옥수 목사에 대해 CTN, TBN, Enlace 등 유명 기독교 채널과 각국 주요 언론에서 박옥수 목사의 선교활동을 앞다퉈 보도하면서 미국을 비롯한 각국 기독교계와 언론에서 '코로나 시대 가장 영향력 있는 복음 전도자'로 주목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