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가 기독교에 미치는 영향
박옥수 목사가 주강사인 성경세미나는 그동안 국내외 주요 도시에서 매년 열리며 성경 중심으로 복음을 전해왔다. 2020년 초부터 한국에 닥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온라인으로 전환했으며 집 안에 머물러 있어야 했던 세계인들이 TV, 라디오 스마트폰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나 무료로 성경세미나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 매년 5월, 10월 두 차례 열리는 ‘박옥수 목사 온라인 성경세미나’를 126개국 661개 방송사(5월 기준)가 중계하며 누적 시청자 수 20억 명을 돌파했다. 온라인 성경세미나는 엄청난 영향력을 미치며 전 세계 기독교의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다.특히, 기독교 선교의 원조인 미국이 박옥수 목사 성경 메시지를 주목한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
기사원문출처 : http://www.k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314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