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된 뉴스를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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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루터가 비텐베르크성 만인성자교회 문 앞에 면죄부 판매에 대해 반대하며 95개의 반박문을 게시하면서 시작된 종교개혁이 지난해로 500주년을 맞이했다. 당시 로마 가톨릭은 돈으로 죄를 사면받을 수 있다며 ‘면죄부’를 판매하는 등 온갖 부정과 부패를 저질렀다. 이에 루터는 로마 가톨릭을 비판하며 ‘솔라 피데~오직 믿음으로’ ‘솔라 그라티아~오직 하나님의 은혜’ ‘솔라 스크립투라-~오직 성경’ ‘ 솔라 글로리아~오직 하나님의 영광’ 즉 신앙의 본질로 돌아갈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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