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된 뉴스를 알려드립니다
PRESS
미국 뉴욕 마하나임 오디토리움에서 5일부터 열린 "2018 기독교지도자포럼(CLF)"이 지난 9일(현지 시각)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번 1주차 CLF는 기쁜소식선교회 설립자인 박옥수(강남교회 시무) 목사가 주강사로 참석한 가운데 각 교단과 교파를 초월한 전 세계 35개국 목회자 1,000여명이 한자리에 앉아 자신의 생각을 내려놓고 성경으로 돌아가 '영원한 속죄'의 말씀을 되돌아보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오직 말씀‧오직 믿음‧오직 은혜'라는 종교개혁의 의미를 되새기며 사역을 하는 과정에 이성적으로나 논리‧과학적으로 답을 찾을 수 없었던 기적 같은 일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드러났으며 특정 교리와 교단이 아닌 성경으로 돌아가 하나님의 말씀 속에 참된 복음으로 가는 길을 제시했다는 호평이 지배적이다.
또 참석한 목회자들이 그룹별 심포지엄 첫 시간은 성경을 읽는 과정에 얻어진 이론에 대한 시각 차이를 극명하게 드러냈지만 각자 문화와 언어는 달라도 토론의 회차가 거듭될수록 점차 왜곡됐던 시각에서 벗어나 십자가에 보혈로 자신의 모든 죄가 씻어졌다는 성경에 기준한 신앙과 믿음을 돌아보기도 했다.
http://www.breaknews.com/sub_read.html?uid=565180§ion=sc2
Reply 윗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3개월이 지난 글은 덧글 입력이 불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