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보도된 뉴스를 알려드립니다

PRESS

기쁜소식선교회,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
2015-06-01
‘세상 죄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 주제로 6일(토)까지 열려, 독일 ‘마르트크오버도르프 국제합창제’ 최고상, 그라시아스합창단 초청공연 기쁜소식선교회에서 개최하는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가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시작됐다. 기쁜소식선교회는 5월 31일(일)저녁부터 6월 6일(토)까지 ‘세상 죄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라는 주제로 매일 오전 10시 30분, 오후 7시 30분 두 차례 박옥수 목사(기쁜소식 강남교회 담임)를 강사로 세미나 시간을 가진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성경세미나에는 지난 5월 26일(화),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독일 ‘마르크트오버도르프 국제합창제’에서 최고상인 혼성부문 1등상과 특별상을 수상한 그라시아스합창단이 매 강연에 앞서 초청공연을 한다. 그라시아스합창단은 2014년, 이탈리아 ‘리바델가르다 국제합창대회’에서 대상, 스위스 ‘몽트뢰 합창제’에서 1등상을 수상한 바 있다.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는 1986년 부산을 시작으로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 서울, 부산, 대전, 대구, 광주, 인천 등 주요 도시에서 개최되고 있다. 기쁜소식선교회 홈페이지(http://goodnews.kr)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굿뉴스TV'를 통해서도 생중계로 함께 할 수 있다. 성경세미나 주 강사인 박옥수 목사는 기쁜소식선교회 설립자로 현재 기쁜소식 강남교회 담임 목사로 재직 중이다. 이번 서울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는 6월3일(수)까지는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되며, 4일(목) 오전부터는 서초구 양재동소재 기쁜소식 강남교회로 장소를 옮겨 6일(토)까지 계속된다. 온라인 뉴스팀 매일신문 페이스북 / 온라인 기사, 광고, 사업 문의 imaeil@msnet.co.kr ⓒ매일신문사,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Reply 윗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3개월이 지난 글은 덧글 입력이 불가 합니다.
카카오톡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