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과 부산 영어캠프
<앵커> 초등학교 3학년, 4학년 학생들도 수원과 부산에서 IYF 잉글리쉬 캠프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리포터> 2010 초등학교 3,4학년을 위한 영어캠프가 24일 수원 IYF센터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인터뷰> 제가 처음에 영어 캠프에 오기 전에 좀 약간 처음 오니까 약간 좀 두렵기도 하고 영어에 정말 자신이 없고, 거의 ABCD밖에 모르는 앤데 영어캠프에서 뭐 노래하거나 그러면 애들이 좀 놀릴까봐 걱정을 했는데, 하나님이 다 나한테 이렇게 허락하셨으니까 괜찮은 것 같기도 했어요. 제가 생각보다 좀 재미있었어요. 영어 노래도 신나게 부르고, 선생님도 막 재미있게 게임도 하고 막 새로운 친구도 사귀고 정말 재미있었어요. - 이윤재(워싱턴 10반) <리포터> "English is Life"라는 모토로 400여명의 학생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영어를 배우고 있습니다. ‘가족과 나’라는 주제하에 학생들은 IYF School과 주제별 Activity시간에 가족과 이웃 그리고 자신에 대해 생각합니다. <인터뷰> 영어 캠프 할 때 이번 선생님이 정말 좋아요.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버리고 자신감을 갖고 영어에 대해서 마음을 열으라고 했거든요. 그리고 선생님도 어렸을 때도 영어가 싫었대요. 그런데 이 교회 들어와서 한 번 영어를 배워보니까 무척 재밌었대요. 그래서요. 저도 영어를 배우려는 마음이 생겼어요. - 이은진(뉴욕 3반) 처음에는 제가 제 마음 안에 영어를 많이 못 하는 부분이 있어서 걱정도 되고 부담이 많았었어요. 정말 내가 못 하는 자이기에 이곳에 섰다는, 이곳에 택함을 받았다는 마음이 들더라고요. 들면서, 또 이렇게 아이들 섬기게 되는 그런 마음도 배우게 되고 - 장서연(기쁜소식강남교회) <리포터> 영어를 통해 이들은 장래를 밝게 비추어주는 미래의 지도자가 될 것입니다. Good News TV 유다비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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