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미국 라스베가스에서는 18일부터 21일까지 성경세미나가 열렸습니다.
이 소식을 자세히 취재 했습니다.
<리포터>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가스에 위치한 기쁜소식 라스베가스교회는 2월 18일부터 21일까지 오영도 목사를 초청해 성경세미나를 가졌습니다.
대부분 호텔과 관련된 일을 하는 성도들은 직장의 동료들과 가족들을 세미나에 초청 했습니다.
특히 세미나는 많은 새로운 분들이 참석해 말씀을 경청했고, 영어권과 스페니쉬권의 많은 새로운 사람들이 복음을 듣게 됐습니다.
집회 첫째날 강사 오영도 목사는 역대하 말씀을 전하며 히스기야가 왕이 된 후 가장 먼저 성전의 문을 고쳤던 것 처럼 인생의 저주와 고통이 오는지 원인을 찾아 치료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1부 말씀 후 가진 개인 신앙상담 시간.
성도들은 매 시간 복음을 전하고 상담을 하며 더 이상 자기의 삶을 위해서가 아닌 죽어가는 도시의 귀한 심령들에게 이 기쁜 소식을 전하며 기뻐 했습니다.
힘 있게 일할 라스베가스 교회가 더욱 소망됩니다.
Good News TV 송근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