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YF,운화여행사 이전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월 11일 목요일 Good News Today입니다. IYF 서울지부와 운화여행사가 보다 원활한 업무 처리를 위해 합병했습니다. 얼마 전 사무실을 이전하고 10일엔 이전예배를 드렸는데요. 이 소식 함께 보시겠습니다. <리포터> 2010년 28개국 월드캠프를 앞두고 IYF 사무처와 운화여행사는 서로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회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사무실을 이전, 공동 근무하게 됐습니다. <인터뷰> 저희들이 이번에 업무를 개편하게 된 것은 저희들이 세계대회 30개국 세계대회를 하고, 또 50개국 세계대회를 준비하면서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필요성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희들이 부서를 개편하고 새로 만드는 부분에 지혜를 주셔서 새롭게 개편된 부서를 통해서 우리가 30개국 월드캠프, 50개국 월드캠프를 수행할 수 있는 우리 마음에 지혜와 용기가 우리 마음에 이루어졌습니다. - 황태수(사업본부장) <리포터> 이전 예배에서 IYF 대표 고문 박옥수 목사는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생명, 젊음, 직장을 가지고 아주 작은 욕구라도 우리의 유익을 따라 가지 말고 철저하게 마음의 관리를 하자고 했습니다. 또한 직원들은 하나님 앞에 이 일이 합당하다는 분명한 마음이 있을 때 다윗처럼 어디를 가든지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시겠다는 소망을 가졌습니다. <인터뷰> 컨벤션 사업이라던가 엔터테이먼트라던가 사실 운화여행사 홀로로서는 생각할 수 없었던 그런 부분이 많이 비젼으로 나타나고 있고요. 또 IYF가 가세하면서 운화여행사 측에서 볼 때 대정부, 또 지방자치단체, 또 외부 대사 이런 분들하고 자연스럽게 연결이 되고 사업같은 것도 진행할 수가 있었습니다. - 김계수(IYF 사무총장) <리포터> 2010년 IYF 사무처와 운화여행사는 나보다 주님을 섬겨 하나님을 기쁘게 할 마음을 가지고 출발합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직장. 세계가 가장 주목하는 직장. IYF 운화여행사를 통해 6만 명의 학생들을 만나게 될 2010년 30개국 월드캠프가 벌써 기다려집니다. Good News TV 서승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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