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0월 20일 화요일 Good News Today입니다.
이번 주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는 IYF 울산 센터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특히 얼마 전부터 계속된 문화 예술 공연은 시민들을 이번 세미나로 이끄는 촉매제가 됐습니다.
<리포터>
바이올린 첼로의 이중주, 헨델의 파사칼리아와 피아노 삼중주 내 기도하는 그 시간은 20여분간 아름다운 선율로 펼쳐집니다.
그라시아스 음악학교 교수들로 각계 정상급 연주자이기도 한 이들은 최고의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성경세미나에 참석한 울산 시민 80여명은 아름다운 선율에 젖었고, 이어지는 합창단의 찬양을 들으며 평안을 누렸습니다.
<인터뷰>
정말로 감동 받았어요.
그 어떤 꽃 같은 그 음악을 저렇게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어떤 그 뭔가를 느끼게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게 돼서 너무너무 좋았었어요.
- 최숙희(울산시 울주군)
<리포터>
세미나 전 문화의 밤을 통해 집회에 참석하신 분 또한 전도기간이 짧았음에도 TV, 신문 광고 등을 본 많은 시민들이 참석하였습니다.
<메시지>
“여러분 사람이 누구를 불문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그 속에 들어가면 변치 않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리포터>
강사 목사의 말씀을 통해 청중들은 마음을 열고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였습니다.
<인터뷰>
하나님 말씀이 내 몸 속에 들어왔을 적에 나라는 걸 비울 수 있고, 또 그 말씀 속에 내 괴로움을 다 쫓아낼 수도 있고, 오늘 이 성경의 말씀을 들을 적에 예전에 느껴보지 못했던 정말 이 신앙생활이 내 인생에서 엄청나게 유익한 그런 시간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 이덕구(울산시 신정동)
<리포터>
이번 대전도 집회에 참석하신 분들은 계속될 집회에 참석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