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YF월드캠프, 신나는 미니올림픽 열려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7월 23일 목요일 Good News Today 입니다. 대덕 수련원에서의 월드캠프 셋째날 화창한 날씨 가운데 미니 올림픽이 열렸습니다. 학생들은 자유롭게 어울리며 친구들과의 우정을 또 국경을 넘어서는 화합을 펼쳤습니다. <리포터> 마음에서 마음이 흐르는 2009 IYF 월드캠프 2주차 넷째날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라이쳐스 스타즈와 리오몬따냐를 시작으로 참가자들은 인도 전통댄스 테누레께를 볼 수 있었습니다. 옥수수 치과 이승호 원장의 명사초청 시간에는 인체에 대해서 알게 될수록 하나님을 느끼게 되었고, IYF는 참가자들에게 좋은 가이드가 될 것이라고 전하였습니다. 박옥수 목사의 메세지에서 38년 된 병자처럼 자기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여야 은혜와 능력이 일어날 수 있다고 하였고,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하길 바란다고 전하였습니다. 오후에는 미니 올림픽이 있었습니다. OX퀴즈, 축구, 야구, 댄스배틀, 단체 줄넘기 등 참가자들은 게임을 하면서 서로 단합하여 즐거워하였습니다. <인터뷰> 예, 목사님께서 이렇게 어, 말씀하시면서 서로 마음을 열고 대화하는 하는 부분에 이렇게 자신의 생각에 맞지 않더라도 이렇게 다른 생각, 사람의 말을 받아들이고 이렇게 마음을 여는 부분에 말씀을 하셨는데, 마음을 열고 맞지 않는 학생이라도 같이 단합해서 같이 하는 게임을 어, 원합니다. - 백두진(이삭3반) 같이, 화합하는 의미에서 그냥 한 번 어렸을 때 율동이 생각이 났었습니다. 저기서 그냥, 어, 어 그냥, 그냥 반에서 그냥 자기 부인인데 일단 어떻게 부인해야 될지도 모르겠고 그냥 그냥 뭐 그냥 마음에서 일어나는대로 췄습니다. 그냥 여기서 벗어나지 않게끔 그냥 여기서 저희 팀이 일단 우선이기 때문에 그냥 하게 됐습니다. - 민규태(디도1반) 미니 올림픽을 처음 하게 됐는데 너무 재미있고 요한 1반하고 2반이 합쳐서 같이 1등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모님 저희반 1등했고요. 상품도 탔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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