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캠프 참가국 몽골팀 조명
<앵커> 2009 월드캠프엔 중국 등 16개국에서 온 참가자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 몽골에서 온 참가자들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리포터> 이번에 어, 세계대회에 이렇게 오는 부분에도 몽골이 참 가난하다는 그 생각 안에 참 살고 있었는데, 정말 목사님 말씀을 들으면서 정말 이 몽골에서 진짜 하나님이 은혜를 베풀어주지 아니하시면 한 분도 올 수 없는 그런 형편이었는데 정말 하나님께서 또 어, 몽골에 있는 많은 선생님들과 또 학생들을 저희들에게 또 연결시켜주셔서 정말 이 분들이 자원하는 마음으로 이 세계대회에 참석하였습니다. - 윤순남 선교사(기쁜소식몽골다르항교회) <인터뷰> 안녕하세요. 저는 몽골에서 온 대학생입니다. IYF에 몽골을 대표해 참석하게 되어서 구원을 받았습니다. 세계대회 홍보질르 받고 IYF 몽골교회에 가서 이 세계대회에 오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몽골을 알릴수 있는 댄스를 준비 했습니다. 이렇게 좋은 캠프에 참석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IYF에서 저는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친구들을 얻었습니다. 또 여러분이 다음해의 몽골 세계대회에 오길 바랍니다. - 할료나(대학생) / 울란바타르교회 안녕하세요. 저는 다르항의 많은 선생님이 이 세계대회에 오게 되어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또 내 죄가 깨끗이 씻겨졌고 어두웠던 제 마음에 빛이 비춰져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곳에서 나의 모든 죄에서 벗어났습니다. IYF 월드캠프에 숨겨진 좋은 것들을 모두 얻게 되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 어융 에르덴(교사) / 다르항교회 <리포터> 몽골이 지금은 참 어렵고 또 가난하지만 장차 이 복음 때문에 정말 몽골이 참 복을 받아서 많은 사람들이 이 복음 안에서 복을 받고, 또 복음의 귀한 일꾼으로 일어날 걸 생각할 때 너무 소망스럽고 하나님께서 몽골에 힘있게 일하시는 걸 볼 때 너무 소망이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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