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소식분당교회, 미얀마 김대인 선교사 성경세미나 소식
<앵커> 19일부터 3일간 기쁜소식 분당교회에서는 미얀마 김대인 선교사와 함께 성경세미나를 했습니다. 제도적인 어려움이 많은 나라에서 경험한 김선교사의 간증은 성도들에게 그대로 믿음이 되었습니다. <리포터> 7월 19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기쁜소식 분당교회에서 미얀마 김대인 선교사를 초청 성경세미나를 가졌습니다. 말씀을 듣기 전 기쁜소식 분당교회 합창단의 찬양과 청년들이 준비한 박옥수 목사 트르 스토리는 형제자매의 마음에 믿음으로 사는 삶을 불러일으켜 주었습니다. 3일 동안 말씀을 전한 김대인 선교사는 마음의 세계에 대해서 전하며 복을 받는 낮은 마음은 노력에 의해서가 아니라 어느 곳에 마음이 속하게 되었는지에 따라 분리된다고 전했습니다. <인터뷰> 김영자/ 기쁜소식 분당교회 선교사님이 저희교회 오셔서 집회를 하셨는데 말씀을 들으면서 마지막 말씀하실 때 잠언에 겸손한 자에 대해 잠언17장에 말씀에 내가 누구와 붙어 있는가? 거기에 따라서 내 출처가 되어지는 말씀을 들으면서 제 마음에 그런 부분에 마음에 힘들고 그런 부분들을 정리 할 수 있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리포터> 형제자매들은 미얀마 선교활동을 하면서 하나님을 경험한 간증을 들으면서 감사해 하며 웃기도했습니다. <인터뷰> 성백찬 / 기쁜소식강남교회 저녁으로 3일 동안 하나님께서 집회를 펼쳐 주셨는데 저희들이 신앙을 하고 있다고 하지만 저희 들 중심에서 하나님 마음과 합해져 있지 않고 사단의 마음이 흐르는데도 감각하지 못하고 살았어요. 선교사님께서 우리마음에 중심에 악한 마음이 들어 왔을 때 꾸짖어서 내 쫒아 주는 세계 종들의 마음에 세계 이런 부분에 어제 저녁에도 말씀해 주셨고... <리포터> 전해진 말씀을 통해 성도들은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성도들의 마음에 심겨진 말씀이 자라 역사될 것을 기대해 봅니다. 굿뉴스 TV 박인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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