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문화공연이 함께하는 성경세미나
<앵커> 대구에서 성경세미나가 열렸습니다. 이 번 세미나는 대구 교회 뿐만 아니라 효성 병원에서도 함께 열려 환자들에게 마음의 쉼을 선사했습니다. <리포터> 7월 9일, 10일 양일간 대구에서는 북구 카니발 웨딩과 동부효성병원에서 성경세미나가 있었습니다. 형제 자매들은 여름 수양회를 앞두고 한 사람이라도 더 복음을 들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가판 전도를 하며 이 세미나를 준비했습니다. <인터뷰> 제가 이렇게 요나를 생각하면서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그 마음이 그 니느웨 성을 구원하셨던 것 처럼, 저희 병원에 있는 직원들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마음이 이렇게 이 모든 곳에 있는 직원들을 이렇게 구원으로 이끌겠다는 마음이 들어서 기도를 하고 있었는데요. 많은 분들이 또 의외로 좋아하시고, 또 오늘 공연을 보시면서 너무 좋아해서, 제 마음이 또 소망스럽고 감사합니다. - 이미남(동대구중앙교회) <리포터> 북구와 동구 지역에 말씀을 듣고자 찾아온 새로운 분들이 참석한 가운데 링컨하우스대구스쿨 학생들의 다양한 공영과 앙상블, 합창은 참석자들의 마음을 말씀 앞으로 이끌어 주었습니다. 강사인 강대성 목사는 우리는 하나님 앞에 영광을 입을 수 없는 사람이지만 스스로의 행위와 관계 없이 하나님의 뜻 안에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자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이 번 세미나에는 새로운 분들이 많이 참석하여 놀라운 복음의 소리를 들었습니다. <인터뷰> 거의 건찰도 하면서 여러가지 일을 또 찬양계도 앉고 여러가지 했죠. 했는데 오늘 세미나가 있다 해서 와서 말씀을 듣고 보니까 예수님이 오심으로 모든 죄가 다 풀리고 참으로 너무나 감사하고 깨달음이 있어서 듣고 나서 난 후에 이 몸이 쇠사슬이 풀 감겨 있던 것이 확 풀리는 것 처럼 몸에 기운이 없어 평화가 온 것처럼 아주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 김복자(북구 태전동) <리포터> 수양회를 앞두고 복음을 향한 우리들의 마음을 모을 수 있어서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Good News TV 임윤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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