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간추린뉴습니다.
페루 리마교회 성도들과 굿뉴스코 단원들의 전도여행 소식입니다.
6월 2일부터 이틀간 박준현 목사를 포함한 일행은 해발 4500m에 위치한 세로데빠스코에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 동안 사역자가 없어 말씀에 갈급했던 현지인들은 하나님의 원함으로 되어지는 세계와 믿음의 삶에 대한 박 목사의 메시지를 달게 들었습니다.
3일째는 찬차마요 정글지역에 도착했고, 여기서 작년에 구원 받은 사무엘 형제 집에서 미니 집회를 열었습니다. 사무엘 형제가 인도 한 6명의 새로운 사람이 함께 했고, 말씀 개인교제를 통해 4명이 구원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