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간추린뉴습니다.
5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기쁜소식 뉴저지 교회에서도 참 된 신앙은 회개와 믿음으로 라는 주제로 성경세미나를 열었습니다.
뉴욕을 시작으로 아틀란타와 뉴올리언즈까지 이어진 박옥수 목사 초청 성경 세미나는 잠을 자고 있는 미국을 깨우기에 충분했습니다.
세미나를 준비하는 동안 형제 자매들과 단기선교사들은 집집마다 돌아다니며 사람들을 초청하고 복음을 전했습니다.
강사 최전은 목사는 어떻게 하면 값없이 은혜로 죄 사함을 얻을 수 있는지 레위기에 나오는 속죄제사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 하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이번 세미나 동안 7~8명의 새로운 사람들이 참석 하면서 복음을 듣고 자기가 이제까지 가지고 있던 기준과 생각을 비우고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성경세미나를 통해 연결 된 뉴저지의 시민들이 더 이상 이론이 아닌 마음으로 예수님을 바라보며 앞으로 복음을 향해 더 힘 있게 나갈 것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