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연교회 성경세미나
<앵커> 부산대연교회에서 이한규 목사를 초청 해 성경세미나를 열었습니다. 그동안 하나님을 찾던 사람들에게 은혜의 단비가 내렸습니다. <리포터> 내가 일할 때와 하나님이 일하실 때라는 주제로 이한규 목사 성경세미나가 5월 2일부터 5월 5일까지 부산대연교회에서 있었습니다. 강사 이한규 목사는 성경 속 예언대로 일어난 역사들을 세밀하게 집어주며 정확한 세계사를 알면 하나님의 말씀을 믿을 수밖에 없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또한 말씀을 들으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아니하고 자기의 생각이나 관습에 따라간 삶의 결국은 사망이라는 사실을 명백히 알 수 있었습니다. 말씀이 끝난 후 자신에게서 벗어나고자 손을 든 많은 부산시민들이 복음을 듣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인터뷰> 제가 하나님을 지금까지 찾고, 하나님을 섬길 때 이 땅에는 항상 죄로 가득 차 있는데 이 죄를 날마다 주님 전에 나가가지고 죄를 사해달라고 했는데, 오늘 제가 이 집회에 참석해서 예수님을 통해서 그의 독생자 하나님의 예수님을 통해서 이 죄가 다 씻겨 지고 대속 됐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 조수자(부산해운대구 송정동) <리포터> 6월 6일부터 가질 부산대전도집회와 부산에서 열릴 세계대회를 통해서 이어질 복음의 역사가 소망됩니다. GNN News 서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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