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기쁜소식 강남교회는 뉴욕의 박영국 목사를 초청해 금요일까지 후속 성경세미나를 엽니다.
<리포터>
기쁜소식 강남교회에서는 복음의 말씀이 들리고 있습니다.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성경세미나 이후 구원 받은 형제 자매들의 요청에 의해 후속 성경세미나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죄 사함 뒤에 오는 축복이라는 주제로 가지는 성경세미나는 찬송으로 시작 되었습니다.
이어 기쁜소식 강남교회 합창단의 합창이 이어졌습니다.
내 평생에 가는 길이 어떠하던지 주님과 함께 하면 평안하다는 가사는 말씀을 듣기 전 마음을 하나로 모았습니다.
기쁜소식 뉴욕교회에 시무하는 박영국 목사는 사무엘상 18장 말씀을 전했습니다.
다윗은 사울을 죽일 마음을 전혀 가지고 있지 않지만 사울을 다윗이 자신을 죽일 것이라는 생각을 받아들여 다윗을 늘 죽일 마음만 품었다고 했습니다.
<인터뷰>
생각을 할 때 좀 이상하다. 하면 내 개인적인 그 생각을 의심을 항상 사실인냥 믿어서 제가 손해를 볼 때가 많았습니다.
사실이 아닌 것은 마음속에 받아들이지 않고 항상 생각으로 마음에 받아들인 것은 오늘 날짜로, 오늘 말씀으로 인해서.
- 김사용(기쁜소식 강남교회)
<리포터>
또한 사단은 욕망을 채우기 위하나 생각으로 우리들을 이끌어 간다며 말씀을 통해서 생각을 구분하여 그 생각을 버리고 말씀만을 믿기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기쁜소식 강남교회 후속 성경세미나는 금요일까지 계속 됩니다.
Good News TV 신선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