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4월 29일부터 4일 동안 동경은혜교회에서 안계현 목사 초청 성경세미나가 열렸습니다.
일본인뿐만 아니라 미얀마 사람들도 참석해 자리를 가득 메웠습니다.
<리포터>
동경은혜교회에서는 4월 29일부터 5월 2일까지 안계현 목사 초청 세미나를 갖습니다.
학생들의 힘찬 댄스를 보면서 참석자들의 마음도 밝아집니다.
집회를 앞두고 매일 밤늦게까지 온 마음으로 연습했던 합창단의 공연은 참석자들에게 하나님의 마음을 받아들이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마음에 감동을 줍니다.
강사 안계현 목사는 시편 51편과 시편 22편에서 다윗이 밧세바와 동침하여 죄를 범하였지만 어떻게 그 죄를 사함 받았는지를 자세하게 설명하며 예수님이 우리를 대신하여 죄의 형벌을 받고 복역을 마쳤고, 그래서 다윗뿐만 아니라 우리의 모두의 죄도 씻겼다는 말씀을 전했습니다.
메뚜기가 두 다리로 뛰기 때문에 정한 것처럼 우리도 내 편에서 하나님의 편으로 마음을 정해 옮기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Good News TV 박누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