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상에 많은 저명한 분들은 분명히 자기절제를 통해서 발전하고 그 분야에서 최고의 위업을 이루는 것을 보았습니다.
운동선수나 배우 또저 저명한 기업가 등등... 헤아릴 수 없을 만큼의 많은 분들이 자기를 절제하는 삶을 통해서 그 분야에 최고가 되어가는 것을 봅니다.
저는 구원도 받았고 교회안에 신앙을 하고 있지만 자기 절제가 잘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쉽게 세상의 흥미에 끌려가고 또한 육의 욕망이 너무 강하다고 할까요?
어제 일을 저질러 놓고 오늘은 그렇게 하지말아야지 하면서도 어느새 제 자신이 또 그속에서
허우적대는 모습을 보면서 이게 과연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인가 하는 의문에 들곤 합니다.
분명히 하나님은 구원의 역사를 통해서 자기절제를 할 수 있는 장치가 있는 것으로 아는데
저는 분명 지금 그게 안되어지고 세상사람보다 더 나약한 모습을 봅니다.
자기 절재가 안되는 세상 사람보다 못한 자기절제도 안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