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 건강하여 목적하는 바 일을 성취하고자 하지요.특히 목회자나 선교사들은 더욱 선한 목적을 위해 주님께 기도 하시겠지요.
구하는 바를 얻은 줄로 알라는 말씀대로 믿으진 사람만이 누리게 되는 복인가요?
하나님의 필요에 따라 하나님께서 그러한 믿음을 주신는 것이 겠지요?
바울 사도는 육체의 가시에 대해 세번이나 기도 했지만 하나님은 허락하지 않으셨지요.
건강이나 물질을 필요에 따라 구해야 합니까? 하나님께서 필요에 따라 체워 주시는 겁니까?
박옥수 목사님의 위괘양이 치료된 간증을 읽어 보았고, 기도한 돈이 기도하기전에 독일에서 발송된 기도의 응답을 들었습니다.
저는 하나님께 구하는 것이 하나님의 의와 그의 나라에 대해서 구하되 땅에 것은 있는 것으로 족한 줄로 알고 감사함으로 아뢰되 범사에 감사하는것이 믿음의 생활이라고 믿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