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제가 어떻게 살고있는지 다 써야지 하나님이 상담을 통해서 제길을 이끌어 주실것 같습니다 내가 태어나서 교회를 다니면서 어렸을때부터 말씀을 들어왔는데 예수님이 2000년전에 내죄를위해서 돌아가셨다는 사실만을 받아들였고 어렸을때 내 믿음이 흔들려서 5번정도 믿음이 흔들렸고 어렸을때 교회를 다니면서 말씀을 듣기 싫어했고 멘날 어렸을때 죄짖고 폼잡고 멋있는척하고 컴퓨터 게임하고 음란하고 그래서 나같은 병신 나같은 미친놈 살아서모해 하면서 정말 살기싫었고 어렸을때 싫던 말씀을 들으면서 내생각이 보태지면서 잘못된 말씀을 같게되서 더 힘들고 지금은 기쁨 죽고싶다 사랑 슬픔 같은 이런것들이 정말 어색하고 무표정으로 내가지금 무슨 감정을 하고있는지 모르겠고(아무것도 없어요 아무감정 백지) 지금은 예수님이 2000년전에 내죄를위해서 돌아가셨다는 사실을 믿어야하는데 이때 믿는다는 것도 신앙상담을 통해 설명을 잘해주었는데 내자신이 그방법을 모르니 이게 믿는건가 믿지 않는건가 모르겠고 자꾸 죄없어 죄없어 하는것도 못믿으니깐 억지로 믿을려고하는것이니깐 그것은 믿지 않는거라고 그러고 말씀을 대적할만한 생각도없고 그대로를 믿고 십은데 안돼는데 어떻게해요? 신앙상담을하면서 진짜 내가 병신이구나라는것을 알았내요 제일 힘든것은 위에 말했듯이 예를들어 율법밑에 있으려면 율법을 완벽하게 지키든가 예수님 앞에 나오려며 율법을 잊어버리고 은혜를 입어야 한다는것에서 둘중 하나를 선택해야 할떄 선택을 할때 어떻게 해야하고 믿을땐 어떻게 믿어야하나요 속에서 아무생각도 안드는데 이걸 믿을래 이것을 선택할래 그런다고 믿어지나요? 정말 믿는다 믿는다 믿고 싶은데 이게 믿는건지 않믿는건지 모르겠고 위의 두가지 중에 선택을 하고싶은데 이것을 선택할래 선택할래 선택했어 선택 된건가? 어떻게된거야? 정말 모르겠어요 제가 생각해도 저가 정신병자같고 병신이내요 정말요 제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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