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
성경말씀은 완전한 믿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노아가 방주를 지은 믿음과 같은 믿음을 원하죠. 요한복음 1장1절에 보면 말씀은 하나님이기 때문에 말씀을 믿음은 곧 하나님을 믿게 되는 것이죠. 그러므로 말씀은 하나님이기 때문에 곧 진리이기 때문에 지금까지 존재해왔고 앞으로도 존재할 수 밖에 없는 영원한 것이지요. 하지만 그 진리라는 성경에 어떤 구절은 없음이라고 나와있습니다. 하나님이라는 말씀이 진리인데 없어졌다는 것이 말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없어졌다는 것이 사람이 없앴다는 것은 아닐테고 없어졌다는 것인데 어떻게 진리가 없어질 수가 있습니까? 그것은 하나님의 뜻이라서 인간이 모른다는 말은 억지가 될 것입니다. 그런식으로 접근하면 이 성경자체에 대한 믿음이 없어지게 되죠. 여기에 대한 확실한 답을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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