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에대햔 다른 견해가 있는 것 같아서 상담글 올립니다. 창조에 관한 상담을 사역자들과는 직접 상담해 보지 않았지만, 성도들 간에는 견해가 다른 것 같아서 안타 깝 습니다, 창조론과 진화론 사이에 간격이론이란 것이 있는 줄 알고 있읍니다만, 본인이 알고 믿는 창조는 아담으로 부터 인류역사는 약 6,000년 되었으며, 엿새동안 하나님께서 창조 하시고 칠일에 쉬셨다고 성경은 말씀 하고계십니다, 그러나 간혹 구원만 받았어면 됐지 , 만년이던 이만년이던 무슨 상관이 있는냐? 또는 몇만년 인지 알수 없지만 , 또는 천년이 하루 같고, 하루가 천년 같으므 알수 없다 라고 말하는 성도 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주장들은 성경말씀을 세상학문(진화론) 과 일치 시킬려는 미련한 생각에서 나온 사탄의 생각임을 감히 말하고자 합니다, 특히, 창세기 1장 1절과 2절사이에 또는 3절 사이에 많은 세월이 지나간것 처럼 해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성경의 어떤 구절이 그렇게 해석하고 있는지 묻고 슆습니다, 그것은 단지 진화론에서 주장하는 지구역사 45억년에 맟추기 위한 이상한 논리가 아닐까요, 물론 학자들 간에는 그것을 간격이론이라고 말하지만, . . . . 왜? 무엇이 성경을 허망한 세상 학문으로 해석하게 하나요? 우리가 아무도 그 된것을 보지도 못했고, 알 수 없으므로, 내가 또는 누가 분명히 보았다고 말 할수 는 없지만, 성경에 있는 그대로 믿을 수는 없는가요? 우리의 죄를 예수님의 그 피로 다 사해놓은 것을 믿는 것처럼 . . . . 질문 1. 성경의 어떤 구절이 인류의 역사를 몇만년, 또는 몇 억년 으로 가르치나요? 질문 2. 성경의 어떤 구절이 창조의 사역을 6일 보다 더 많게 가르치나요? 나의 주장은 인간이 성경을 다 깨울칠수 없다 하더라도, 제것으로 말하는 우는 범치 않아야하고, 성경을 믿을려고 하면, 창세기 1장 1절 부터 계시록 22장 21절 까지 그대로 믿은 것이 신앙이고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아 멘- jownn@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