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 (롬7:22~24)
여기서 사도바울은 구원 받은후에도 죄때문에 힘들어 하는데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이말씀의 뜻을 모르겠습니다.
육신의 죄성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군요.
제가 깨달은것은
율법이 가입한 것은 범죄를 더하게 하려 함이라 롬5:20절 말씀처럼
나는 죄를 이길수 없다는 것입니다.
죄를 안질려고 하면할수록 더빠져드는 제모습을 발견합니다.
Q1. 그렇다면 사도바울은 육신의 죄성을 죄의 법에서 어떻게 자유로와 진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롬 7:20) 만일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Q2. 여기서 죄란 정확히 무엇입니까?
내안에 있는 죄성인가요? 아니면 내안에 마귀가 있다는 것인지요?
Q3. 그리스도께서 이미 육체의 고난을 받으셨으니 너희도 같은 마음으로 갑옷을 삼으라 이는 육체의 고난을 받은 자가 죄를 그쳤음이니
그 후로는 다시 사람의 정욕을 좇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좇아 육체의 남은 때를 살게 하려 함이라 (벧전4:1~2)
육체의 고난을 받은자가 죄를 그쳤다는게 무슨 뜻인지요?
Q4. 죄의 유혹이 올때 어떤 말씀을 붙들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