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복음이가진교회에서 커왔다는게 정말 감사하다는생각이 들었습니다.
목사님 믿는다는것은 맞아들인다는거 라고 하셨는데요
이해가 잘되지않습니다 제가 정말 깊이 생각을해보아도 잘되지않습니다
맞아들인다? 예수님을 내안에 인도한다는 뜻인가요? 이뜻만 이해한다면 정말 쉬울거같아요
그리고 하나님이 어떻게 우리를 이끌어주시고 도와주시나요?
공부를할때나 공부같은건 노력해야하는것인데 하나님이 이럴뗀 어떻게하시는지
그리고 어떤마음으로 공부를해야하는거죠?
공부의 한가지면은 지구에서 잘살아볼려고 열심이하는 공부인데 이것은 왠지 아니다하는
생각이들었습니다
그리고 공부할때 하나님이 내가 공부를 열심이할수있도록 도와주시는건가요?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공부도 포함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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