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까지만해도 정말 힘들었습니다
정말 하루빨리죽어 편안히 천국에 갔으면 하는 것이 너무나 간절했습니다
제가가지고있는 고민들을 편안히 털어놀수있다는게 정말 감사합니다 .
본론으로 들어가서 제가 말하고십은건 예수님이 2000년전에 우리의죄를
십자가에서 이미 끝냈고 죄의값을 다 치르셨는데 우리는 이제 남은죄가없어요
제생각은 어떻든간에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기때문에 믿습니다
근데 정말 살면서 정말 예수님이 2000년전에 내죄를위해서 돌아가신걸 자구 까먹고 살때가있습니다
엄마가 잃어버리고 살아도 된다고 천국으로 가는 표를 이미 가지고있기때문에 괜찬다고하셨는데
이믿음이 맞는거입니까?
그리고 제가 믿는법을 잘 모릅니다 믿는다 믿는다 믿는다 믿는다 끝도없이 그랬고
계속 이러다간 미칠것같아서 엄마에게 말을 했는데 니아빠가 아빠인것을 어떻게믿냐?
그냥 아빠니깐 믿는거라고 대답했는데 하나님의 말씀도 그렇게 믿으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믿고있는데 이 믿음이 맞는건가요?그리고 자꾸 믿는다믿는다 믿는다 하면
믿지않기때문에 믿는다 하는거라고 엄마가 그러는거라고 하셨는데
제가지금 어떻게해야 정상적인 신앙의 삶을 할수있을까요?
정말 도와주세요 저진짜 태어날때부터 교회다녀서 왠지 어렸을때부터
예수님이야기 여러가지 말씀을 세뇌시켜서 입술로만 말하는거같을때도 있는것같고
힘듭니다
예수님오실때도 얼마남지않았는데 정말 마음이 너무 무겁고 그렇습니다
정말 저를위해 기도해주시고 정말 옮바른 신앙을 할수있도록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