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는 모르지만 우리선교회에 있다가 신천지로 빠지는경우가 있는것같습니다.
처가쪽도 그렇구요
제가 인터넷을통해 신천지를 좀 알아봤는데 완전히 성경으로만 복잡한 말들이 많더군요.
많은 고정관념을 내려놓고 보았는데 요한계시록을 중점으로 설명하더군요.
그러나 신앙을 자기가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저희 목사님께 물어봐도 별로 관심도 없는것같습니다.
저는 거듭난 목사님을 통해 좀 정확히 신천지의 문제를 알고싶습니다.
이러다가 빠지지는 않을까 걱정도 되지만 이론을 떠나 기쁜소식선교회에 하나님이 일하시는것을 너무나도 많이 봐왔기때문에 마음이 움직이진않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신천지에대해 잘못된점을 알려주세요 목사님 그냥 예수님께 맏기라고하면
저 시험들지도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