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속에 자꾸 두려움이 생깁니다.
이제 세상의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많이 느낄 수 있는데요. 제 마음속에 가끔씩 '만약에 휴거 후에 내가 세상에 남아 있으면 어떻게 하지?' 하는 생각이 듭니 다. 근데 또 어쩔때는 '예수님께서 내 죄를 가져 가셨으면 난 의인이고, 내가 의인이면 예수님이 오시는 날에 나도 부름을 받는다' 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어릴때 구원을 받고, 내 죄가 없다는 것 을 알기는 하는데요. 근데 마음속에서 자꾸 만일 이게 내 생각에만 구원이고 진짜로 구원 받은게 아니면 어떻게 하지? 하는 생각도 자꾸 일어납니다. 그래서 마음속에서 자꾸 휴거에 대한 두려움 이 생깁니다. 이 마음을 어떻게 해야지 예수님을 확신하고 확실히 예수님의 피로 인치심을 받고, 두려움이 사라 질수 있을까요? 이 제 고민좀 해겨래 주세요. 그리고 휴거라는 것은 성경 어느 구 절에 나오는지도 알려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목사님들께 제 마음을 털어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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