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가 나지않아서
고등학교 때부터 교회에 나갔지만 교회에 적응하지못하고 지금까지 이렇게 시간이 흘러갔습니다 바뀌고 싶어서 단기도가보았지만 마치지 못하고 돌아오고 교회짓는곳에 가서 건축봉사도 해보고 정말로 바뀌고 샆은데 그렇게 되지가 않네여 그렇게 교회를 떠나고 다른사람들을보면 교회를 떠나면 하나 님이 치셔서 다시 돌아온다고 하는데 저는 그렇지도 않네여 다시 교회로 돌아가고 싶어도 용기가 나지않고 다시 돌아간다고 해도 교회생활에 적응할자신도 없고 두렵기만합니다 세상에 찌들어서 세상에 만족하며 살아가는 제자신도 싫고 이렇게 하루하루를 보내는 저에게 희망이라고는 없는거 같습니다 학교를 졸업하고 대기업에 들어가기 위해 공부하고 대기업에 들어간다고 해도 저를 이끌오 주는 교회가 없다면 자신이 없는데 다시 교회로 돌아가는 것도 용기 가 나지않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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