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장로회 교회를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질문이 있어 글을 올리게 되었읍니다..!!!
지역을 옴기고 나서 가까운 작은 교회에 다니고 있는데요..
이 곳 교회에서는 방언을 참 중요시 하더라고요 거의 모든 교인이 방언을
받기를 노력하고 많은 교인이 방언을 하고 있더군요..!!
7세 어린아이 까지도요. 방언을 하더라고요. 그리고 방언을 받기를 너무 원하고요..
저는 엔제인가 박목사님 의 설교집을 전철 입구에서 받아 본적이 있는 데요.
방언에 대해서 말씀 하신 구절을 읽은 기억이 있는데...?
지금 그 구절이 생각이 ......??????
이글을 두서 없이 쓰긴했지만 제발 도와주세요...
저의 딸 아이가 지금 초등3학년 인데요 그런데
지금 다니는 교회의 자기 친구 아이들이 울면서 방언 을 한다면서
너무 부러워 하고 방언 하기를 원하고있습니다.
저희 딸아이 에게 올바른 것을 말해 주고 싶어서 글을 올림니다....
지금 가입해서 급하게 부탁드립니다 부디 답변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