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의 반대로 교회에 다니지 못하고 있으나, 하나님께 기도 하며
저를 이끌어주신 분과 연락이 되어 저희집에 몰래라도 와서 저에게 복음을
전할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뭔가 전에는 항상 기도를 하면 정말 하나님이 느껴지고
정말 주님께서 나하고 함께 계시고 날위해 일하여 주신다는걸 느꼈었지만,
요즈음 하나님이 내곁을 떠나 나혼자라는 느낌이 들고
마치 아무느낌도 들지 않는 공황속에서 혼자 있는것 같은 느낌이 들고
기도를 구해도 답해주시지 않는 느낌이 듭니다.
저는 왜그럴까요. 목사님께서 답변으로 저에게 정말 주님을 가까이 할수있는
힘이될수 있는 복음과, 뜨거운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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