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해야 되나요?
친구나 친척을 만나려면 주말 정도나 되어야 만날 수 있는데 주말엔 교회 모임이 집중되어 있어 시간이 없습니다 그러다 보면 자주 만나지 못 해 사이가 좀 멀어지고 약속에 나가지 못해 욕을 얻어 먹고 그러는데 만나려 가려하면 가지말라 꼭 가야하나? 안 가면 안 되나? 가서 뭐 할라공 등등?? 이래 나오는데 어찌해야 되나요? 마음이 심히 괴롭습니다 참된 신앙생활 속에 이런것들은 어찌해야 해야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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