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여... 사회생활..
학교다니면서 노예생활 비슷하게 해가지고.. 지금도 습관이 노예근성때문에... 사회생활도 제대로 못하고 피해망상때문에 친척.가족들과도 원만하게 지내지못합니다.. 가족.사촌 다 구원받고 신앙생활열심히 하는데.. 사람과 친해지는걸 할줄도모르고 친해지려면 내가먼저 노예처럼 굽히고 들어가기때문에.. 인간과의관계가 부리는입장과 당하는입장으로밖에안됩니다... 여러모로 문제가많은데... 이대로가다간 나중에 페인이나 사회부적응자로 살아갈겁니다... 교회형제자매들과도 전혀 대화가없습니다 목사님은 제가 지식구원이라고하셨고 저도 또한 그렇게 생각합니다... 마음문을 절대 못열고... 아무리잘해줘도안됩니다... 이럴땐 어떻하죠... 단기도 안다녀오고 현재 공익근무 하고있습니다... 내가 부당한걸 당해도 아무소리못하고 삽니다.. 너무 습관이 오래되서그런지.. 친구도하나없고 뭐가친구가 내가 누구고 사람들과나는 어떤관계로 살아야되는지 너무도 혼란스럽습니다.. 사람들과 같이있어도 무슨말을해야하고 사회기술이 전혀없습니다.... 교회에 속하거나 세상에 속해야되는데 전혀 세상과도,,교회와도 단절되어있습니다.. 목사님이 사단이 저를꽉잡고있다고하셨는데 제가하는생각도 하나가아니라 여러갈래로 갈라져서 너무 혼란스럽습니다 도와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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