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청의글
"여러분 우리주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면 너무 좋은 것은 그 마음안에 소망이 계속 일으켜지는 거예요.
그래서 소망을 우리 마음에다 계속 부어주는데, 예수그리스도께서 증거하신 그 소망이
우리 마음에 와서 자리를 잡으면 그 때부터 그 소망이 열매를 맺기를 시작하는 겁니다.
그건 마치 무엇과 같으냐하면 모판에서 모를 뽑아다가 던져놓으면 모판에 모가 말라 죽어버리지만
그 모판의 모를 농부가 물논에 손가락을 꼽아 가지고 모를 땅에 심어놓으면, 그게 가을에 황금빛
곡식을 맺으며 열리면서 놀라운 양식을 제공해주는 것과 같습니다.
그와같이 우리 예수님은 매일 소망을 심는 일을 하십니다. 인간적으로 불가능한 것 같지만
`주님이 역사하시면 돼. 주님이 일하시면 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 앞에 능치 못하심이 없는데
우리 주님은 소망을 우리 마음에 부어주시는 거예요."
우리의 마음은 절망과 소망의 싸움터입니다.
사단이 넣어주는 절망과 하나님이 넣어주시는 소망!
이번 집회에 참석하셔서 절망을 이기고 소망을 마음에 품어서 복되고 풍성한 삶을 살게 되기를
소원합니다.
일시 : 2003. 4. 14(월)~ 18(금) 오전 10:30, 저녁 7:30
장소 : 원주치악예술관
강사 : 박옥수목사(대전한밭교회 시무)
문의 : 033)747-38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