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의 한국의 기성교회들이 거의 타락을 했을뿐아니라, 죽어가고 있습니다. 목회자들도 상당히 많이 목회를 그만두고 전업을 하고 교회를 다니다 지친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것이 당연한것이 기독 교회에 다니다가 평안이나 믿음을 찾지못하니까 당연히 사람들이 삶이 좋아지면서 교회를 떠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언론사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이야기가 한국의 교회가 너무 썩었다.   그래서 정말 참신하고 장래가 있는 목회자가 언론들이 볼 때 없다는 것입니다.    내가 잘나거나 똑똑해서가 아니라 너무 부패했기 때문에 이제 그들이 우리가 가신 신앙에 대해 참 신선한 마음을 느끼고 우리를 취재하고 기사화 하고 하는 것 같습니다.              GNN 전북 신석진 shinsj@goodnews.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