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가 얼마 남지 않아서....전도의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쉴새없이 형제 자매님들이 뛰어다니며 전도를 했다..
우리들 육신은 눈만 붙였다 하면 잠이 올 만큼 피곤하고 지치지만 우리의 마음이 주님을 얻는 것이 더 기쁘고 커서 피곤함을 잊고 전도를 할 수가 있었다.
집집마다 돌아다니면서 집회를 알리고하면서 무시도 많이 당하는 반면 기쁘게 맞아 주시는 분들, 가겠다고 우리에게 약속하신 분들도 많이 있었다. 한분 한분 교제를 하면서 주님은 집회를 앞두고 원주시민들 마음을 요동시키고 일 하시는 것들을 느낄 수가 있었다.
전도를 하면서 교회가 시끌벅적해졌다.
서로 간증하고 교제하고 주님이 오늘은 이런 분을 만나게 하셨다면서 서로 이야기하려고 하는 모습들을 볼 때 대전도 집회가 있어서 너무나 감사하고 마음을 쏟을 수 있어서 또한 감사하다.
전도현장보기가판전도로 연결된 자매님 간증대전도집회 준비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