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바닷가에서..
"작고 볼품 없는 나를~ 무척 사랑하시는~"
주일학교 찬송가에 있는 가사처럼 작고 볼품이 없는 저희들이지만
하나님께서 쓰실려고 이렇게 훈련을 시키시고 계신것을 볼때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은 해운대 바닷가의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시작되었습니다.
넓은 바다를 보며 아이들을 대할 때 주의 넓은 마음으로 대하기를 기도합니다.
어린이 여름 수양회를 준비하는 반사 선생님들을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새벽운동시간 사진보기여러분 안녕하세요?
여기는 지금 부산대연교회입니다.
지금은 새벽1시/ 여러가지 작업들이 밀려 있어서 여기 인터넷실에는
몇분의 전도사님들이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IYF 세계대회를 위해 준비하는 손길에 비하면 우리들은 아무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우리 한국의 어린이들을 위해 지금 450명의 전국 반사 선생님들이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홈페이지 기자들 모임을 가졌고, 이번 여름수양회
주일학교 특별취재 기자를 선발하였습니다.
앞으로 수양회가 다가오기까지 이 기자들이 여기서 활약을 할것입니다.
기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부산대연교회에서 이상수 전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