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강습회가 진행중입니다.
주의 일에 우리들이 한부분씩 드려질때마다
하나님게서 저희에게 더 큰 복을 내려 주신다는 마음이 들어집니다.
교사강습회 가운데 주님께서 교사들의 마음을 감동시켜 주셔서
어린이 수양회때 주님의 마음이 교사들을 통해 그대로 흘러가기를 기도합니다.
전체 사진보기부산대연교회 교사강습회 중에 / 이상수 전도사(영광은혜교회)
여기는 2002 교사 강습회가 열리고 있는 부산대연교회 입니다.
2002년 주일학교 교사들에게 또 하나님은 새로운 마음을 심어 주심으로
지금 무럭무럭 자라나는 우리 친구들을 위해 먼저 하나님의 마음을
흘려 받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국에서 400여명의 반사들이 모여서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들이 훈련을 받는 이유는 우리 주일학교 친구들 마음에
하나님의 마음(말씀)을 심어주기 위함입니다.
함께 위하여 기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부산대연교회 교사강습회 중에 / 모현신 자매(광주제일교회)
2002년 6월 24일 12시 30분...
비가 많이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부산대연교회에 400명이 넘는 반사들이 모였습니다!
오늘(6/24) 오후부터 전국의 반사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교사 강습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신나는 율동시간도 갖고, 새찬송도 배우고,
박정영전도사님의 현란한 댄스를 배우면서 반사들이 주일학생같이
순수한 모습으로 너무나 기뻐하였습니다.
주일학생을 위해 하나님께서 새로운 지혜들을 더하시는것에 대해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장한수목사님께서 교사강습회에서 율동이나 지식을 하나더 얻어가는것보다
주일학교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담아가기를 바란다는
말씀이 우리의 마음을 돌아보고,
주일학교를 향한 주님의 마음을 구하는 방향으로 마음을 옮겨주셨습니다.
노아가 방주를 위하는것이 아니라 사실은 방주가 노아를 위하듯이,
반사들이 주일학교를 위하는 것이 아니라,
주일학교가 우리 반사들의 영혼을 위하는 것을 생각할때 참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26일까지 있게되어질 교사강습회를 두고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