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인생은 끝이나고 예수님의 생애가 나의 것이 되어
“ 주인이 종에게 이르되 길과 산울 가로 나가서 사람을 강권하여 데려다가 내 집을 채우라 ”  
                                [누가복음 14장 23절]
하나님은 당신의 마음속에 계신 계획을 그의 종에게 나타내시고,
종에게 허락하신 약속이 열매되어 나타나는 것을 우리는 봅니다.
2주간의 걸친 집회를 통해 20여분 되시는 분들이 참석하셔서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부정한 짐승으로 태어난 나귀처럼, 우리는 출생자체가 사망권세 아래서 죽을 수 밖에 없는 운명으로 태어났습니다.
내가 죽어야 될 죽음을 예수님이 대신하셨기에, 나의 인생은 예수님과 똑같은 운명으로 만드셨습니다.
이제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일은, 내가 충성스럽게 성실하게 무엇을 하는게 아닙니다.
예수님의 충성이 바로 나의 충성으로, 예수님의 기도를 나의 기도로 받아들여 살게되기를 원하십니다.
내가 그의 삶을 믿음으로 받으면 이세상 어느 누구도 감히 흉내낼수 없는 충성된 삶을 주님과 같은 삶을 살며,
그를 통해 수많은 사람이 생명을 복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나귀의 첫새끼는 다 어린 양으로 대속할 것이요 그렇게 아니하려면 그 목을 꺾을 것이며 너의 아들중 모든 장자 된 자는 다 대속할찌니라  [출애굽기 13장 13절]
교회 가운데 허락된 약속대로 하나님께서 일하셨으며, 이런 약속의 흐름이
수양회 까지 이어질 줄 믿기에 소망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