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우리 마음에 들어오시면 더 이상 내가 나의 삶을 계획하거나 진행시켜 가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앞서 행하시고 그 뜻 안에서 복 주시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당하는 어려움이나 고난은 실제 우리를 고통스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우릴 단련하시고 연단해 가는 과정일 뿐인 것입니다. 우리는 자기 자신에게 온 기대와 소망을 두고 살아 왔습니다. 그러나 그 결국은 수고와 곤고일 뿐이고 참된 안식과 자유를 누려본 적은 없었습니다. 이제 구원을 받으면 우리 안에 들어오신 주님이 커지면서 나의 삶을 내가 계획하고 생각했던 이상으로 축복하고 인도해 가실 것입니다. 그걸 알고 내 인생을 주님께 맏겨 보길 바랍니다.                                         -말씀중에서-
복음을 듣고 구원을 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심령들이 서너명 있었습니다. 정말 많은 영혼들이 와서 교제하는 모습을 보며 우리 교회 형제, 자매님들은 감격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십여명 넘게 집회에 참석하신 분들 중 구원의 확신을 하며 교회분리까지 마음으로 정하신 분들도 있었습니다. 계속해서 다음주 수요일까지 집회가 이어지는데 이 분들이 말씀으로 그 심령이 더욱 견고해지길 형제 자매님들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