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선교회에서 알립니다

NOTICE

잠실집회 셋째날
2002-05-22
전국 교회가 한 마음으로 기도하면서 준비해 온 잠실실내체육관 대전도 집회가
주님의 은혜가운데 아름답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 집회에서는 처음으로 300인치 대형스크린을 이용해서
1만4천석 어느 자리에서든지 강사 목사님의 얼굴을 가까이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매 시간 들려지는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연주는
듣는 이들의 마음을 녹이기에 충분합니다.  
바이올린으로 당신을 떠난 인간들이 돌아오기를 바라시는
하나님의 그 애절한 마음을 표현하기도 하며, 힘차게 영광의 주를 찬양하기도 합니다.
단원들 모두 그 자리에 세우신 하나님의 간증이 있기에 더욱 감사합니다.  


서울에 5만명의 형제 자매들을 허락하실 거라는
하나님의 약속을 눈 앞에서 이루고 계심을 지금 보고 있습니다.
매 초청시간마다 죄사함을 받고 싶어 손을 들고 나가시는 분들은
우리가 찬송을 다 부를 때까지 끝나지 않습니다.
1만4천석의 자리가 좁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강사로 세우신 박옥수 목사님께서는
창세기 3장 말씀을 통해서 어떻게 하면 죄사함을 받고
하나님과 연결될 수 있는지 상세하게 전해주고 계십니다.
금번 집회 10시간 말씀만 들으신다면 한 분도 빠짐없이 모두
구원의 은혜를 입으실 수 있습니다.
마음이 열리지 않아 고민하실 필요도 없습니다.
강사 박옥수 목사님께서는 어떻게 하면 마음이 열리는지도 말씀해 주고 계십니다.


(1)  잠실실내체육관 집회 메인 홈페이지 보기
(2)  집회말씀 보기
(3)  집회사진 보기


계속해서 집회 소식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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