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잠실 학생 체육관 집회를 인터넷을 통해서 그 열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선교회 게시판에 올라온 글 속에 "서울에 살고 싶지 않습니까? 왜냐하면 하나님이 이미 서울땅을 복주셨기 때문입니다."
목사님의 말씀처럼 서울에 많은 분들을 집회앞으로 하나님께서 인도하심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 주님의 마음이 울산에도 동일하게 일하고 계십니다.
서울에서 일하신 하나님의 역사를 울산에서도 느낄수가 있습니다.
이번 집회는 인터넷을 통하여 생중계가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