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회에서 알립니다
NOTICE
집회 마지막날 마지막 시간, 속에 있는 것을 모두 터뜨려 놓으시는 듯한 목사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지난 40여년간 복음을 전하시면서 당신의 마음에 맺히신 것들을 모두 풀어놓으시는 것 같았습니다. 목사님의 마음에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다 사하신 복음은 너무나 크고도 컸습니다. 예수님과 상관없이 사역하며, 예수님과 상관없이 신앙하는 교인들을 향하여 전쟁을 선포하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잠실학생체육관에서의 한 주간 집회는 끝났지만, 그곳에서 있었던 성령의 역사는 서울의 곳곳으로 퍼져나가게 됩니다. 또 한 주간의 후속집회를 통해 마음에 복음의 터가 다져지고 심령의 변화를 입게 하실 하나님, 우리로 계속해서 영적인 전쟁을 하게 하실 하나님이 기대가 됩니다. |
복음의 시간 | 음향전문업체에 맡겨져 더욱 음질이 좋아진 말씀테이프 | 집회 때 구원받은 심령들의 양육반 |
Reply 윗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3개월이 지난 글은 덧글 입력이 불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