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에 목사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오미는 은혜를 어떻게 하면 입게되는지 알고 있는 사람이라고..
나오미는 룻을 보아스에게 계속 밀어 넣었습니다.
보아스는 예수님의 그림자요, 나오미는 교회요, 종의 그림자이고
룻은 우리 인생들인데 룻이 은혜를 입는 것이 나오미의 말을 그대로 받아서
되어지는 것을 룻기를 통해 알수 있습니다.
다음주에 교회와 종들의 뜻을 따라 수원에서 집회를 가집니다.
어떻게 하나님이 일하실지 마치 나오미가 룻에게 말한 것처럼 하나님이
일하실 부분에 소망이 됩니다.      "내 딸아 이 사건이 어떻게 되는 것을 알기까지 가만히 않아 있으라
  그 사람이 오늘날 이 일을 성취하기 전에는 쉬지 아니하리라."(룻3:18)
  장소 : 동수원교회
  강사 : 손석균목사님
  일시 : 2001. 10. 29 ~ 11. 2  낮 10:30, 밤 7:30
  문의 : 031-216-3746, 242-4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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