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선교회에서 알립니다

NOTICE

선교회소식-영상교제(10월6일)
2001-10-08
선교회 소식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 전도자이동


사회(김성훈목사) : 10월 8일날 사역자 이동이 있습니다. 1년에 두차례씩 사역자 이동이 있고 또 새로운 선교지에 선교사들이 파송이 되어지는데 이번 이동의 특이할만한 점은 목사님 이번에는 선교사님들이 9분이 파송이 되는 것로 알고 있습니다.
박옥수목사 : 예 이번에 선교사를 많이 보낼려고 마음을 많이 쏟았습니다. 근데 9분을 보내지만은 그래도 미국의 플로리다주에 있는 템파 그다음에 워싱턴에 있는 포틀랜드 서부카나다의 뱅쿠버 그외에도 선교사를 보내달라는데가 너무너무 많습니다. 선교사를 다 보내지 못해 기도하고 있는데 금년에 들어서 저희 사역자들이 많은 변화가 왔습니다. 저희 사역자들이 수보다 질적으로 영적으로 더 가까와졌기 때문에 더 많은 선교사를 보낼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아프리카에도 50개국이 있는데 저희가 간 나라가 몇나라 안되고 그래서 이번에 선교사를 보내는 것이나 선교학생들이 배출건에 대해서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고 교회가 새로워지기를 바라고 또 공문을 받은 본인들은 어떤 마음을 가지는지 생각을 해보는데 우리는 인간적인게 많기 때문에 내가 볼 때에 좋은 사역지로 간다고 생각하면 기뻐할수 있고 나쁜 사역지로 간다고 싫망할 수 있는데 우린 인간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이 일을 이루시게 되기를 바라고 좋은 마음을 주셔서 복음을 위해서 힘있게 달려 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사회(김성훈목사) : 저도 사역자 이동을 해서 제 생각에 좋은 곳으로도 가보았고 안좋은 곳으로 가보았지만 나중에 시간이 지나고 보았을 때 하나님이 나를 이끌었다는 것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이번 이동을 통해서 각 교회가 새로 맞이하는 전도자들과 같이해서 복음만을 향해 달려가게 되길 바랍니다.

2. 선교학교 51기 시작

사회(김성훈목사) : 목사님 다음주 부터는 선교학교 51기 학생들이 모집되어 시작하지요.
박옥수목사 : 예 이번에는 제 아들도 51기 선교학교에 들어오게 되는데 제 아들 선교학교 들어오는 것은 제가 결정한게 아니고 제아들이 결정하도록 그리했는데 김성훈목사님과 교제 하면서 제가 제아들을 보아도 잘 모르겠더라고요 선교학교에 들어올 수 있는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김성훈목사님 추천해서 훈련받기를 바라는데 제 아들도 훈련을 잘 받아서 좋은 전도자가 되기를 마음으로 바라고 또 기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선교학생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3. 제2수양관 공사 진행중-바닥기초

사회(김성훈목사) : 제2수양관 공사를 진행중인데 하나님이 공사하기에 너무 적합한 날씨를 허락하셨고 어제는 옹벽공사를 마무리 하고 오늘은 옹벽에 공크리를 붓는 작업을 했습니다. 금년 수양회 전까지
박옥수목사 : 이번 금년 수양회 전까지 외부 골조 공사를 마칠려고 합니다. 내년 IYF세계대회를 거기서 할려고 합니다. 우리가 건축을 하고 있기 때문에 완변한 정식으로 철근 빼는거 없이 하고 있습니다. 자매들이 4미터 이상 높은데 올라가서 저렇게 하고 있습니다. 서튼 사람들인데도 금방 익숙해지더라고요 이곳이 산 뒤벽 옹벽을 치는 것입니다. 3개 동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한개로 붙여가지고 Y자 형태의 건물을 만들었습니다. 지하 1층 지상5층 건물이 되겠습니다. 수양회 마치고 나면 비는 시간에 가족들이 오셔서 쉬어갈수 있도록 콘도로 분양할 예정입니다. 여러분들 신청하시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할려고 합니다.
사회(김성훈목사) : 기쁜소식 회원증을 지참하시면 무료라고 합니다.

4. 과기대에서 명사초청 강연
사회(김성훈목사) : 그리고 다음주에는 과기대에서 명사초청 강연을 합니다. 명사 초청강연회는 IYF대표 위원들이 강사로 많이 등장하시는데 이번에는 이형모부회장과 굿모닝증권의 이흥주형제님께서 많은 과기대 학생들과 교수들 많은 사람들에게 말씀을 전하게 되겠습니다. 여러분들 기대를 해주시고 많이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5. 금산소망교회 신축
사회(김성훈목사) : 금산소망교회가 다음주 부터 신축을 하게 되겠습니다. 조금후에 자세한 소식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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