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1. IYF영어말하기 대회본선

사회(김성훈목사) : 금주에는 IYF영어말하기 대회가 있었습니다. 22일날 본선이 충남대학교 국제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있었는데 정말 감격스러운 대회였습니다.
박옥수목사 : IYF영어말하기 대회는 대학생들도 참 감격해 했지만 행사도 아름다웠고 다채로왔고요 화려했습니다. 영어를 하는 학생들 특히 심사에 있어서 재미있는 일들이 많았는데 이번에 23명이 본선에서 발표를 했는데 입선된 사람이 대상,1,2,3등 4명하고 장려상 5명 그래서 모두 9명이 입선을 했는데요 점수를 가리기가 너무 애매했다고 그래요 떨어진 사람하고 입선된 사람하고 차이가 거의 없었다고 그래요 대구에 있는 지형제라고 하는 지교수 그 분이 심사위원으로 왔는데 그분의 아들이 이번에 나간거에요 점수를 모두 매겨보니까 일점차로 떨어졌다는 거죠 충남대 교수 한분이 계셨는데 다 마치고 제가 지교수 아들이 왔다고 하니까 깜짝놀라면서 아니 그러면 왜 이야기를 안해줬느냐고..내가 참 이번 심사하는 분들도 하나님 앞에서 더더욱이 심사하는 것이 일점일점이 중요하고 까다로운 것인데 공정하게 심사를 했다고 봅니다. 학생들 영어 실력이 얼마나 좋은지 감사했습니다. 시간만 많으면 일년내내 했으면 좋겠어요 다음해는 더욱 성대하고 아름답게 되리라고 믿고 학생들이 외국에 가서 영어를 배운 학생들도 있고 전혀 외국에 나가지 않고 한국에서만 영어를 공부한 학생들이 그렇게 유창하게 영어를 잘하는데 제가 놀랬습니다.
사회(김성훈목사) : 격려사로 충남대학교에서 학생처장께서 오셔서 말씀하시면서 이분은 청소년 문제의 전문가라고 합니다. 우리 IYF에서 이런 행사를 하는 것을 보면서 그분이 마음에 충격이 ?다고 합니다. 이렇게 실제적으로 청소년문제에 대한 방안을 가지고 있고 실제 실천하고 있는 사람들을 보니까 이분 마음에 굉장히 충격이 ?다고 그러시면서 앞으로 IYF하는 일에 같이 하고 싶어하시고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을 표현하셨습니다..
박옥수목사 : 예 지난번 저희가 IYF세계대회 교사 강습회를 했습니다. 그 때도 이야기를 했습니다만 세상에 돈도 많고 잘난사람도 많기 때문에 세상에 가서 얻을 수 있는 것들은 많습니다. 그러나 대학생들이 심령이 굶주려 있는데 마음을 쏟아서 그들에게 대해주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번에 IYF세계대회를 지금까지 했습니다만 세계대회로 이번처럼하기는 처음이지만 이번에 모든 교사가 온 마음을 쏟아서 마음을 주고 사랑을 주는 일을 할려고 학생들이 와서 세상에서 얻었던 물질이나 그런것말고 마음에서 얻는 것이 얼마나 뜨거운 것임을 깨닫고 경험하고 돌아가서 마음이 끌릴수 있도록 이런 대회를 할려고 했는데 영어말하기 대회도 그중에 한 부분이었어요 도기권회장 같은 경우는 굉장히 바쁘신분이신데 직접 모든것을 다 주관해주고 또 상품을 준비하고 밑에 직원에게 부탁을 해서 포장하는거나 트로피하나 만드는거나 그런것에 마음을 쏟은게 표가 나고 마치고 나서 저희들이 롯데호텔에서 리셉션을 가졌는데 리셉션에서도 학생들이 그렇게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것을 볼 때에 감사했습니다.
사회(김성훈목사) : 이제 1회가 끝났습니다. 내년에는 2회 대학생뿐만아니라 중고등학생 영어말하기 대회를 할겁니다. 그래서 IYF영어 말하기 대회는 국내에서는 명실상부한 제일 권위가 있는 대회가 되어서 많은 학생들이 깨끗한 심령을 가진 학생들이 마음의 교류해서 귀한 교제의 장이 될 것입니다.

2.IYF준비차 제주도 현장 답사

사회(김성훈목사) : 박목사님께서는 IYF준비차 제주도에 현장 답사를 다녀 오셨는데 이번에 우리 대학생들이 가서 세계대회를 할곳이 그렇게 아름다운 곳이라고 들었습니다
박옥수목사 : 예 저희들이 호텔도 너무너무 아름답고요 실내수영장,축구장,농구장 그런 부속 시설도 정말 좋았습니다. 제주도에서 오기 싫을정도로..  저희가 오후에 나갈수 있는 곳이 해수욕 할수 있는데 협지해수욕,곽지해수욕 2곳을 가보았데 물이 그냥 초록빛인데 모래사장에 서면 깊은데도 ?아 보일정도로 안전한 산이었었고 그다음에 한라산등반이나 아니면 다른 관광하는 퍼시픽랜드라고 해서 미국의 SEA WORLD처럼 돌고래,물개 묘기하는 것을 직접 관람을 하고 한라산 등반하는 것도 어느정도까지 제가 해봤습니다. 너무 아름답고 좋아서 우리 청년들이 학생들이 이번에 정말 좋은 여름이 될것을 확신하고 또 배를 타고 가는 여행도 남해 다도해를 지나서 제주도 까지 오면서 배위에서 해보는 여행도 굉장히 즐거울거라는 생각이 됩니다.      
사회(김성훈목사) : 우리 교회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대학가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하하하 하여튼 이번에 기대가 되고 구원을 안받은 학생들도 주님을 느낄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3.내주 대구 대전도 집회

사회(김성훈목사) : 다음주에는 박옥수목사님 대구 대전도 집회를 가지 십니다. 서울,부산에 이어서 3번째 집회를 가지시는데 대구 실내체육관에서 있는 이 집회가 대구에 있는 시민들의 마음을 하나님께로 이끄는 놀라운 집회가 될 줄 믿습니다. 목사님 다음주에 어떤 메세지로 말씀을 전하실 계획이십니까?
박옥수목사 : 대전도 집회는 제가 수없이 많이 해서 말씀은 성경말씀속에 있는 말씀을 할것입니다. 중요한건 어떤 하나님의 마음을 받아서 어떤 말씀을 전하느냐것이 중요한건데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가지시고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로 4복음서나 어디를 보아도 복음에 관한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늘 읽는 이야기입니다만 복음의 말씀을 알고 있지만 그것을 전할 수 있는 마음은 하나님의 마음이 아니면 안되기 때문에 내생각에는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전할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회(김성훈목사) : 이번에 대구 집회가 기대가 되고 대구에 있는 많은 심령들이 하나님께로 연결되는 축복된 시간일 것입니다.
박옥수목사 : 실내체육관이 시멘트로 지은지 아주 오래되가지고 방음문제가 가장 까다로운곳이 대구 실내체육관입니다. 그래서 대구교회 형제자매들이 천을 가지고 방음처리를 했다고 그럽니다. 천길이가 4키로가 되는데 그 엄청난 것을 가지고 그래서 아주 맑은 목소리로 들을 수 있도록 그렇게 마음을 쏟았다고 합니다. 여러분 관심 가지시고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4. IYF세미나 -6월2일 굿모닝증권

사회(김성훈목사) : 다음주 6월2일날에는 IYF세미나가 있습니다. 대학생영어말하기대회 예선에 참가한 전원을 굿모닝증권에 초청해서 세미나를 가집니다. 여러분들이 많이 참석해 주시고 또 여러분들이 목사님 말씀도 접할 수 있고 또 기업도 방문을 해서 신앙을 가진 기업인들의 간증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