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눅24:47)
새로운 소망으로 2019년을 맞이하는 우간다 최대의 송구영신 예배에 박옥수 목사가 우간다 BAF 목회자연합 총회장 조셉 세루와다 목사의 초청으로 10만여 명 앞에 마음껏 복음을 전했습니다. 또한 박옥수목사 설교가 TV와 라디오 채널을 통해 전국에 생중계되어 수천만 명이 동시에 복음을 들었습니다.
2017년 3월 설립되어 교파와 국경을 넘어 전세계 기독교지도자들이 교류하고 있는 CLF는 지금까지 8만 4천여 명이 복음을 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새해에도 전세계 곳곳에서 힘있게 복음의 역사를 이루어가고 계시는데, 어느 때보다 많은 복음의 일꾼이 필요합니다. 이에 마하나임바이블트레이닝센터를 통해 복음의 일꾼들이 많이 일어나기를 바라며, 본 센터에서 배출된 교육 전도사들의 모임을 아래와 같이 갖고자 합니다.
일시 : 2019.1.24(목) 오전 8시 ~ 밤 10시
장소 : 기쁜소식강남교회 본당
회비 : 1만원
대상 : 교육전도사, 마하나임바이블트레이닝센터 재학생 및 휴학생, 복음을 위해 함께 일할 분들
이번교육전도사 모임은 선교회홈페이지(굿뉴스TV홈페이지) 및 페이스북과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 됩니다.
휴대폰을 통해 시청하시려면 굿뉴스TV 앱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페이스북 라이브]
https://www.facebook.com/pg/goodnewsmission/videos/
[유튜브 라이브]
https://youtu.be/1e8rmDmkKXc